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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 평택시 실업률 2.1%…전국 평균보다 1.4%p↓

송고시간2017-10-05 08:00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개발 호재를 맞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의 6월 말 현재 실업률은 2.1%로 전국 3.5%, 경기도 3.9%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5일 조사됐다.

평택시의 경제활동인구 23만7천800명 가운데 23만2천900명이 취업한 상태다.

이는 주한미군 평택 이전, 고덕 국제신도시 건설, 삼성전자·LG전자 이전 및 확장, 평택당진항 주변 개발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취업 연계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나서 2018년에는 실업률을 1% 미만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본예산에 17억7천100만 원을 확보, 전문가 양성과정·대학 일자리 지원센터 지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3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람 일자리 등 공공근로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도 제공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으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취업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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