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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단기급등 부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이번 주 들어 사흘 연속 오른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3.7원 내린 1,14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145.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26일 5.0원, 27일 3.9원, 28일 8.4원 등 사흘간 17.3원 올랐다. 전날 환율이 장중 1,150원 선에 올라선 것도 7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월말과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달러 매도)도 환율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전히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환경이나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일부 포지션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 오늘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될 수 있다"며 예상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17.82원으로 전 거래일인 28일 오후 3시 3분 기준가(1,017.04원)보다 0.78원 올랐다.

[제작 이태호]
[제작 이태호]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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