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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결정 후 하락세(종합)

답변하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답변하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셀트리온 임시 주주총회' 참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를 거쳐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068270]이 코스피 이전상장 결정 직후 하락세다.

2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36% 내린 14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때 1.46% 올라 14만6천원대를 넘어섰지만 주총에서 실제로 코스피 이전이 결정되자 최근 급등분의 차익시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결정(PG)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결정(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이달 초까지만 해도 11만원대에서 움직이던 셀트리온 주가는 코스피 이전상장 기대감과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허쥬마'의 국내 출시 등 호재가 겹치면서 이달 중순 이후 상승가도를 달렸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할 경우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으로 투자 자금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명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시가총액 규모가 18조원으로 코스피 16위 수준인 셀트리온은 오는 12월 15일 코스피200에 특례 편입될 수 있다"며 "인덱스 펀드 추종 자금이 유입될 수 있어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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