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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준비 되셨나요…추석 연휴 인천은 연일 축제

송고시간2017-09-29 09:11

드론대회·개천대축제·민속한마당 등 행사 다채

월미공원 풍물놀이
월미공원 풍물놀이

[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인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연일 이어진다.

연휴가 시작되는 30일과 10월 1일 청라호수공원에서는 '2017코리아 드론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국토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항공방제 시연, 경품 배송 퍼포먼스,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드론 레이싱, 드론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드론 그리기 대회 등 경연과 함께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속도감 있는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는 'FPV 드론 레이싱 대회'와 '드론 조종대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율 비행 미션을 수행하는 '미니 드론 자율주행 경진대회'도 열린다.

10월 1∼3일 강화도 마니산 입구 행사장에서는 개천대축제가 개최된다.

단군이 민족의 안녕을 위해 하늘에 제를 올리던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은 백두·한라와 더불어 민족의 영산으로 국난극복의 숭고한 정신이 깃들어 있다.

강화군은 매년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에서 개천대축제를 열고 있다.

축제에서는 칠선녀 성무 공연, 모듬북 공연, 버블공연,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도예·전통놀이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천절인 3일 마니산 정상 참성단에서는 개천대제가 봉행 된다.

5일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2017 추석맞이 민속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줄타기·강강술래 공연과 연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5∼7일 월미공원에서도 한가위 민속한마당이 열려 나무팽이·머리띠 만들기 체험, 가족 민속놀이 대항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공원 전통정원에서는 8천500점의 국화 조형물과 분재작품을 볼 수 있는 국화꽃 전시회가 마련된다.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도는 시티투어버스 이용료는 5∼7일 무료다.

인천시티투어버스는 월미도·차이나타운·송도국제도시·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잇는 순환형 노선을 달린다. 원래 1일 이용권 가격은 5천원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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