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북한날씨] 맑다가 흐려…평양 아침 최저 7도

송고시간2017-09-29 07:50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9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30일 새벽까지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남부 지역에서 점차 약해지는 고기압과 서해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동해안 지역은 주로 맑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맑다가 흐리겠다고 전했다. 서해안 여러 지역과 북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와 밤사이에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방송은 밝혔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보다 5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22, 60

▲중강 : 흐림, 18, 30

▲해주 : 구름 많음, 23, 20

▲개성 : 구름 조금, 23, 10

▲함흥 : 구름 많음, 22, 20

▲청진 : 구름 조금, 20, 10

kimhyo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