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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우한오픈 테니스 4강에서 탈락(종합)

송고시간2017-09-29 20:18

세계랭킹 37위 바티에게 0-2 완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옐레나 오스타펜코(10위·라트비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한오픈(총상금 236만5천250달러) 4강에서 탈락했다.

오스타펜코는 29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애슐리 바티(37위·호주)에게 0-2(3-6 0-6)로 완패했다.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오스타펜코는 2주 연속 투어 대회 정상을 노렸으나 최근 상승세가 8연승에서 멈춰 섰다.

오스타펜코는 전날 열린 단식 4회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를 2-1(1-6 6-3 6-2)로 제압했다.

메이저대회인 6월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오스타펜코는 코리아오픈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바티는 결승에서 카롤린 가르시아(20위·프랑스)-마리아 사카리(80위·그리스) 승자와 맞붙는다.

오스타펜코는 다음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638만1천679달러)에 출전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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