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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영아 골절상…경찰 경위 조사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생후 4개월 영아 골절상…경찰 경위 조사 - 1

충남 공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생후 4개월 여아가 두개골 골절과 소량의 뇌출혈로 입원했다"는 의료진의 신고가 접수돼 20대 부모를 상대로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여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영아는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의 보호자인 부부를 두 차례 불러 조사를 했으며, 여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2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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