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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피해 없도록 조용히 관광해요"…고교생들이 캠페인

관광객 소음·쓰레기로 고통받는 북촌 주민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 북촌에 있는 대동세무고와 중앙고 학생들이 '아름다운 여행자가 되자'고 권유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북촌 한옥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등에 관광객이 몰리며 주민들이 소음, 쓰레기는 물론 사생활 침해로 피해를 받고 있어서다.

서울시와 사단법인 문화다움은 북촌 내 지역주민을 배려한 관광문화 정착 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북촌다움이'가 이달 30일부터 북촌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관광 에티켓을 홍보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성숙한 마을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명이 넘지 않는 소그룹이 큰 목소리를 내지 않고 소곤소곤 이야기하며 관광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음에 드는 풍경이 나타나도 사진을 찍기보다는 마음에 담아가도록 유도한다.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 등은 북촌문화센터(☎ 02-741-1033)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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