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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국민 3분의2 "의회에서 AfD 소외당해선 안 돼"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국민 3명중 2명은 반(反)난민·반유로화로 정당으로 이번 총선에서 3위를 차지한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연방의회에서 소외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포르자가 잡지 슈테른의 의뢰로 선거 직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AfD가 다른 정당과 마찬가지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2013년 창당된 AfD는 이번 총선에서 12.6%의 득표율로 총선 도전 두 번째 만에 연방의회에 입성했다.

기성 정치권은 총선 과정에서 AfD를 '나치'라고 표현하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총선 후 AfD와 정책공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하는 등 적대감을 드러냈다.

응답자의 52%는 AfD가 연방의회 부의장을 차지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연방의회에서는 3위 정당이 부의장을 요구할 권리를 갖는다. 그러나 44%는 이를 반대했다.

총선 후 기자회견하는 AfD 지도부 [AP=연합뉴스]
총선 후 기자회견하는 AfD 지도부 [AP=연합뉴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2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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