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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끝까지 최선 다한다…마무리 김재윤 1군 등록

좌완 심재민 1군 말소로 시즌 마감
김재윤(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재윤(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 최하위를 확정한 kt wiz는 최근 '킹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승이 다급한 상위권 팀과 연달아 대전해 만만찮은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27일에는 두산 베어스에 승리를 거둬 매운 '고춧가루'를 뿌렸다.

2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만난 김진욱 감독은 "우리는 진짜 우리 야구를 하는 것뿐이다. 누가 우승하고, 우승 못 하고는 (관계) 없다"며 최근 불거진 '밀어주기' 의혹에 강하게 부인했다.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1군 등록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kt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kt는 이날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김재윤을 엔트리에 올렸다. 지난달 28일 말소 이후 31일 만이다.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군에서 빠졌던 김재윤은 최근 상태가 호전됐다. 26일 연천 미라클과 연습경기에서는 2이닝 동안 26구를 던져 퍼펙트로 깔끔하게 막았다.

kt는 시즌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부상 때문에 1군에서 말소된 '대들보' 김재윤을 굳이 올릴 필요는 없다.

그러나 김 감독은 "안 아프다고 해서 김재윤을 올렸다. 1군 등판 여부는 직접 보고 결정하겠다"며 상황에 따라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임시 마무리' 이상화의 호투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kt 불펜은 김재윤의 가세로 더욱 강해졌다.

한편, kt는 좌완 심재민을 1군에서 말소했다.

심재민은 데뷔 후 가장 많은 64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13홀드 평균자책점 5.18로 시즌을 마감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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