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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내달 24~27일 열린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한국선용품산업협회와 부산항만공사는 제2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를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외국 바이어 등의 편의를 위해 조선해양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KOMARINE)과 개최 기간을 맞췄다.

박람회에는 15개 업체가 3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선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용품협회와 항만공사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이 박람회를 열었으며 당시 3천여명의 외국 바이어 등이 찾아 4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선용품은 선박의 운항과 선원 생활에 필요한 각종 식료품과 수리용 부품 등을 말한다.

세계선용품 시장 규모는 40조원에 이르며 취급 품목은 3만5천여종이다.

우리나라는 부산(6천억원)을 중심으로 1조5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2천여종의 물품이 거래된다.

국제선용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국제선용품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9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국제선용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와 부산항만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박람회에는 18개 업체가 30개 부스를 설치해 기계류와 부속품을 중심으로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 2016.10.19
ccho@yna.co.kr

부산은 싱가포르, 덴마크 로테르담, 홍콩, 대만 가오슝에 이어 세계 5위의 시장이다.

김영득 선용품협회 이사장은 "한국산 선용품은 품질이 우수함에도 아직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박람회를 열고 그 규모를 키워 국내 업체들이 새로운 해외 고객을 많이 발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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