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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퇴직자 지원' 울산동구 퇴직자지원센터 개소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8일 중장년층 퇴직자를 지원하는 퇴직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개소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개소[울산시 동구 제공=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권명호 동구청장,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동구는 국·시비를 포함한 총 40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9개월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퇴직자지원센터는 45세 이상 64세 미만의 퇴직자와 퇴직 예정자들의 생애 설계, 직업 전환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동구는 중장년층 퇴직자에게 일자리와 사회 공헌 기회를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직자지원센터 건물은 동구 현대예술관 맞은편에 전체 면적 998.54㎡,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육장과 상담실, 전산 미디어실, 회의실, 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올해 퇴직자지원센터에서는 자원봉사 컨설턴트 양성 과정,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과정, 컴퓨터 기초 및 중급 과정, 특강, 건강 교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권명호 구청장은 "제2의 인생 설계로 중장년층이 은퇴 없는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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