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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방부 "중국군, 한반도 평화·안전 위해 만반의 준비"(종합)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국방부는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응해 중국군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안정,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 군대는 국가 안전과 지역의 평화·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하지만 한반도 정세 변화에 대응해 중국군대가 어떤 대응을 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우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거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이는 국제사회가 모두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북한과 미국 간의 모순이며 책임을 (중국에) 떠넘기지 말고 사리를 취하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중국을 탓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아프리카에 건설한 지부티 기지에서 실시한 군사훈련과 관련해 지부티 기지는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안전한 항해를 위한 것이며 인도주의 지원 임무를 띤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중국이 아프리카 통합기구인 아프리카연합(AU)에 향후 5년간 1억 달러의 무상 군사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군사지원은 아프리카 상비군 구축과 신속기동대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대변인은 또 최근 중국 전투기가 대만 주변을 비행한 것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연간 훈련계획에 따른 것이며 향후에도 이런 훈련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대만이 독립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놀랄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20이 이미 부대에 배치돼 시험비행이 추진되고 있다고 우 대변인은 밝혔다.

중국 국방부 대변인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 우첸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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