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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배출구 설치해 폐수 무단 방류한 식품제조업체 등 9곳 적발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10월 4일)을 앞두고 폐수배출량이 증가하는 식료품 제조업체 등을 점검, 환경법을 위반한 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강유역환경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단속은 추석 전 제품 수요가 증가해 폐수배출이 늘어나는 식품·음료 제조업체, 육류 가공·처리업체 19곳을 대상으로 지난 13∼26일 진행됐다.

적발 업체는 폐수 무단 방류 1곳, 오염 방지시설 미가동 1곳, 폐수배출 허용 기준치 초과 2곳 등이다.

특히 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는 폐수를 저장하는 집수조에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폐수를 흘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체를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사법조치가 필요한 2곳은 자체 환경감시단에서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염물질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 투기 등을 막기 위한 특별단속팀을 구성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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