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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소방청 제공]
[소방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소방청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전국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내부 천장에 설치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감지기를 집안에 설치하면 화재가 발생할 경우 경보음이 울리게 돼 있어 대피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올 1월 서울 서대문구 다세대주택 5층에서 불이 났지만, 방마다 설치된 경보기가 울리면서 5층에 있던 일가족 4명을 포함, 다세대주택 거주자 20여명이 밖으로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천안 종합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에서 소방청 간부 등 60여명이 함께 하는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각 시·도 소방본부도 역이나 터미널, 전통시장 등 귀성객이 많이 오가는 526개소에서 일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최민철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연휴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는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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