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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나흘째 상승…3·5·10년물 연중 최고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8일 나흘째 상승(채권값 하락)하며 3년물과 5년물, 10년물이 나란히 연중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1bp(1bp=0.01%p) 오른 연 1.888%로 장을 마쳤다.

1년물과 5년물도 각각 0.2bp, 0.3bp 상승 마감했다.

10년물은 연 2.394%로 3.4bp 올랐고, 20년물은 0.43bp,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9bp, 2.3bp 상승 마감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편안 발표에 따른 대외 금리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로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올랐다"면서 "다만,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26∼27일 대량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의 매도세는 전날보다 제한되며 진정되는 모습"이라면서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남아 있어 외국인 수급에 대한 경계감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국고채 금리 나흘째 상승…3·5·10년물 연중 최고 - 1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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