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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귀성객에 '밀양강오딧세이' 선물한다

10월 4일·7일 두차례 공연…시민배우 1천여명 무대에 올라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추석 연휴 모처럼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장면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장면

지난 5월 열린 제59회 밀양아리랑축제 때 펼친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이다.

이 공연은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아리랑축제는 이 공연 메뉴로 관광객 41만명을 유치하고 188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공연은 추석날인 10월 4일과 7일 오후 7시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두 차례 펼쳐진다.

밤 공기가 쌀쌀한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두툼한 외투 준비가 필수다.

밀양강, 영남루, 아동산 등 실제 경치를 배경으로 화려한 멀티미디어쇼가 환상적이다.

무대에는 시민 1천여 명이 출연한다.

4일에는 '한가위만 같아라'를 주제로 시민, 출향인,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고향의 환영 행사가 열린다.

7일에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바보새 '알바트로스', 인물열전 '사명당' 등이 선보인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타향생활을 하다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나노국가산단 확정이라는 발전한 고향의 반가운 소식과 따뜻한 고향 인심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화려한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장면
화려한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장면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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