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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민주당 울산시당 '허위 대선 회계보고' 조사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올해 대선에서 선거비용 회계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 등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지검은 28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임동호 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 고발 내용을 보면 민주당 울산시당은 당직자에게 상여금을 지급한 것처럼 회계보고를 하면서 실제로는 유급사무원 1명에게 2천280만원을 지급해 추가로 근무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대선에서 대가를 지급할 수 없는 자원봉사자 1명에게 실비와 수당 명목으로 213만원을 지급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에 대해 임동호 위원장은 이날 입장을 내고 "관련 내용으로 검찰에서 조사받았고, 충분히 소명했다"면서 "울산시당 책임자로서 이후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제가 민주당 최고위원을 그만두고, 다음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는 등의 악의적인 소문이 사실인 양 유포되면서 울산시당과 저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면서 "악의적인 음해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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