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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통추위' 논란속 오늘 의총…통합파·자강파 격론

바른정당 의원총회
바른정당 의원총회(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정우천 최고위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하태경·김영우 최고위원.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바른정당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다시 불거진 보수통합 문제를 놓고 의견을 수렴한다.

바른정당은 그간 당의 진로를 놓고 '통합파'와 '자강파'가 치열한 기싸움을 벌여왔다.

최근 '11·13 전당대회' 개최 합의를 계기로 관련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했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3선 중진의원들이 지난 27일 만찬회동을 갖고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으면서 다시 쟁점으로 급부상했다.

만찬회동에 참석한 김영우·김용태·이종구·황영철 의원은 보수통합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하태경 최고위원을 비롯한 자강론자들은 대표성 없는 일부 의원들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강력히 반발하는 상황이다.

대선후보 나섰던 유승민 의원 역시 비판적이다.

이에 따라 이날 의총에서는 양측 간에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파는 보수대통합의 명분을 내세우며 통추위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맞서 자강파는 개혁보수라는 창당 정신을 토대로 당의 힘을 키우고 독자생존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esh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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