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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추석 연휴에 비온 뒤 구름 많은 날씨

송고시간2017-09-28 16:57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동안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은 내달 1일과 2일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온 뒤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진다.

부산기상청이 28일 발표한 추석 연휴 기상전망을 보면 동남권 지역은 10월 1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으로 오후에 경남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동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비가 오는 동안 남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돌풍과 천둥, 번개도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예상 기압계 모식도 및 월출시간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예상 기압계 모식도 및 월출시간 [부산기상청 제공=연합뉴스]

비는 내달 2일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당일인 4일에는 동해안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지만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진다.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17도, 최고기온 23∼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는 가운데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일부터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6일까지 내륙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까지 내려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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