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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젊은 직원 출근길 동행 '소통'

송고시간2017-09-28 16:39

박종복(왼쪽) SC제일은행장이 28일 영업점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당중앙지점 성미나 대리와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연합뉴스]

박종복(왼쪽) SC제일은행장이 28일 영업점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당중앙지점 성미나 대리와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은 박종복 은행장이 젊은 직원의 참신한 생각을 공유 받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함께 출근하며 격려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은행장은 SC제일은행 분당중앙지점에 근무하는 성미나 대리의 집으로 찾아가 은행장 전용차로 함께 출근했다.

그는 카페에서 성 대리와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지점에 도착한 후 성 대리가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인증패, 꽃다발, 인증 명찰을 수여했다.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이 28일 영업점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당중앙지점 성미나 대리의 자택 앞에서 승용차 문을 직접 열어 주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연합뉴스]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이 28일 영업점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당중앙지점 성미나 대리의 자택 앞에서 승용차 문을 직접 열어 주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연합뉴스]

아침 산책은 SC제일은행 임원들이 일선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년 10월 시작됐다.

그간 임원들이 아침 산책으로 만난 직원은 약 100명에 달하며 박 은행장이 28일 처음으로 동참했다.

박 은행장은 이번 달부터 다음 달까지 월 두 차례 구내식당에서 차장급 이하 직원과 점심을 먹으며 업무상 고충,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소통을 시도 하고 있다고 SC제일은행은 전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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