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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러 美 대사 교체…테프트 前 대사 출국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존 테프트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가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8일(현지시간) 출국한다고 미 대사관 측이 밝혔다.

타스 통신은 지난 2014년 8월 부임했던 테프트 대사가 미-러 양국 관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테프트는 2005~2009년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 대사, 2009~2013 우크라이나 대사를 거쳐 러시아 대사로 부임했었다.

후임으론 미 유타주 주지사와 중국 대사를 지낸 존 헌츠먼이 부임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정부 초대 주러 대사로 공식 지명된 헌츠먼은 현재 자국 상원 인준 절차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츠먼은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 모두에서 대사로 기용된 적이 있다.

조지 H.W. 부시 정권에선 주싱가포르 대사를 맡았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기인 2009~2011년에는 주중 대사를 지냈다.

그는 특히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에서 딸을 입양해 '중국통'으로 분류된다.

존 테프트 전 주러 미 대사 [타스=연합뉴스]
존 테프트 전 주러 미 대사 [타스=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에서 첫 주러 미국 대사로 공식 지명된 존 헌츠먼. [AP=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에서 첫 주러 미국 대사로 공식 지명된 존 헌츠먼. [AP=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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