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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산하기관 직원 35명 '공시생' 멘토로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청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대학생(공시생)을 지원하는 '잡토링(Jobtoring)'을 28일 시작했다.

잡토링에는 도청 공무원 30명과 경기도시공사 등 산하기관 직원 5명 등 모두 35명이 멘토로 참여해 도내 24개 대학의 3∼4학년생 53명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멘토는 모두 자원봉사자이며 행정, 시설, 소방, 전산, 녹지, 공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험 노하우와 면접 팁, 공직 경험 등을 대학생들에게 조언해 취업에 도움을 주게 된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도 관계자는 "잡토링은 대학생들이 직업 탐색은 물론 삶의 방향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멘토들은 지식기부로 대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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