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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주민, 동강시스타 살리기 대정부 투쟁 결의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동강시스타 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비대위)가 대정부 투쟁을 결의했다.

비대위는 28일 총회에서 동강시스타 회생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지역사회 요구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등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은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결정했다.

거리홍보하는 동강시스타 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
거리홍보하는 동강시스타 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

비대위는 영월지역 사회단체장과 원로로 구성됐다.

이어 비대위는 영월군청 앞 광장에서 중앙로까지 행진하며 호소문을 주민에게 배포했다.

비대위는 호소문에서 "동강시스타 경영위기 책임은 무능력한 주주단과 낙하산 사장을 내려보낸 산업통상자원부에 있다"라며 "지역경제 살리기 투쟁인 동강시스타 살리기 투쟁에 동참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동강시스타는 영월군 폐광지역 대체산업 법인이다.

총사업비 1천538억원을 들여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강 변에 콘도 300실, 골프장 9홀, 스파를 갖춘 리조트를 조성했지만, 유동성 악화로 올해 1월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주주는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강원도, 영월군 등이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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