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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상장 논의 주총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시장의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이 코스피로 이전상장하기 위한 안건을 다루는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28일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49% 떨어진 14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상장 기대감과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허쥬마'의 국내 출시 등 호재가 겹치면서 이달 중순부터 상승 가도를 달리다가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할 경우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으로 투자 자금 유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명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29일 임시주총에서 이전상장 안건을 가결하면 11월 중순께 코스피에 편입되고 12월 15일에는 코스피200에 특례편입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인덱스 펀드 추종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과거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11개 종목의 사례를 들면서 "셀트리온도 기초여건 개선과 이전상장에 따른 긍정적인 수급, 공매도 감소 등으로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도 셀트리온이 주력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인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며 이날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7만4천원으로 올렸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하는 소액주주들의 요구로 29일 오전 10시 임시 주총을 열어 유가증권 상장을 위한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의안을 다룰 예정이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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