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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치고 결국 성공도 못해"

페이스북에 글 올려…"안보 엄중한데 前前정부 둘러싸고 적폐청산 사태"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이한승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8일 문재인 정부의 전임 정권 적폐청산과 관련해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보가 엄중하고 민생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시기에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전 대통령이 최근 여권이 제기한 MB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정치인 사찰 및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B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치고 결국 성공도 못해"
MB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치고 결국 성공도 못해"(서울=연합뉴스)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28일 문재인 정부의 전임 정권 적폐청산과 관련해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보가 엄중하고 민생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든 시기에 전전 정부를 둘러싸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하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2017.9.28
photo@yna.co.kr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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