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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취약계층 복지수요 지도로 한눈에 파악한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시급한 복지수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부산 북구가 올해 안에 구축한다.

부산 북구는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내년 3월부터 운영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은 각 동사무소와 구청의 복지 담당자가 입력한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기록과 복지 수요에 대한 정보를 지도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다.

지도상에는 취약가구의 위기도가 높은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표시된 색상으로 시급성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자원의 연계가 더욱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다.

구는 올해 시스템을 구축한 뒤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시스템 도입으로 저소득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복지방문지도 시스템[부산 북구 제공 =연합뉴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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