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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보복폭행 사건 발생 엄궁동에 파출소 개소

송고시간2017-09-28 15:35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여중생 보복폭행 사건이 발생한 사상구 엄궁동에 파출소가 개소된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엄궁동 지역을 관할하는 엄궁파출소를 오는 29일 임시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상경찰서는 기존에 경찰관 1명이 주간에만 근무하는 엄궁 치안센터를 여중생 폭행 사건을 계기로 파출소로 승격하기로 했다.

엄궁파출소에서는 경찰관 22명이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오는 12월 정식개소 때에는 9명의 경찰관이 더 투입될 예정이다.

사상경찰서는 또 대안학교와 직업학교에서 범죄예방 교실을 열고 지역사회, 교육청 등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공원, 놀이터 등 청소년 범죄 취약지 13곳을 학교폭력 제로 존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 순찰활동을 하기로 했다.

엄궁파출소 개소
엄궁파출소 개소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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