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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 주유소 3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내년 시범운영

현대차-SK네트웍스 MOU…국내 최초 100㎾급 설치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현대자동차와 SK네트웍스가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차는 28일 SK네트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내년 1월부터 전국 SK직영주유소 3곳(서울 2곳·대구 1곳)에 국내 첫 100㎾급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이후 급속충전기 이용률과 충전 행태 등을 분석해 SK네트웍스와 내년 하반기에 서비스의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100㎾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는 점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전기차)의 경우 100㎾급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완전 충전까지 23분이 걸린다. 기존 50㎾ 충전 시간보다 24% 짧은 것이다.

충전기 구축과 관리는 현대차가 출자한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통해 이뤄지고, 현대차 고객에게는 2018년 1월부터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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