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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운영…"꿈나무 육성"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양궁단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인 '드림 무브'(Dream Move)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림 무브는 미래 세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자립 지원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현대모비스가 1985년부터 30년 넘게 운영해온 양궁단과 연계해 진행된다.

전·현직 선수들의 재능 기부 방식으로 양궁교실을 열어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양궁교실을 국내(9·10월)와 중국 천진(11월)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국내외 사업장 주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연간 11회 정규 양궁교실을 열 계획이다.

은퇴 선수들은 방과 후 수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고, 현직 프로 선수들은 1일 교사 방식으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다.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마북의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진행된 첫 양궁교실에는 용인 지역 초등학생 40명이 참가해 현직 선수들과 함께 활쏘기 연습과 다양한 체험을 했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이화원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드림무브는 양궁의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현대모비스를 대표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마북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현대모비스 소속 국가대표 소채원 선수가 양궁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연합뉴스]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마북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양궁장에서 현대모비스 소속 국가대표 소채원 선수가 양궁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연합뉴스]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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