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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구광렬 교수 'EBS 세계테마기행' 멕시코편 진행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대학교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구광렬(60)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가 'EBS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8시 50분 시작한다. 다음날 오전 11시 전날 편이 재방송되고, 15일 일요일 오후 5시에 4부 전편이 재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멕시코 특집으로 멕시코 전통문화 아이콘인 마리아치와 로데오, 특유의 도자기와 원주민 먹을거리가 집중 조명된다.

구광렬 교수
구광렬 교수구광렬 울산대 교수가 EBS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편을 현지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멕시코 구아나후아토 시에서 촬영할 때의 모습. 왼쪽부터 허백규 PD, 임도형 촬영감독, 구광렬 교수.[울산대 제공=연합뉴스]

멕시코 편만 세 번째 진행한 구 교수는 EBS 세계테마기행 간판 큐레이터라 불릴 만큼 많이 출연했다.

구 교수는 1980년대 멕시코 유학 시절 현지 시인으로 등단한 이래 멕시코문인협회 특별상, 브라질 ALPAS XXI(21세기 문학예술인연합회) 라틴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JTBC '비정상회담' 패널인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에는 구광렬 씨가 있다"고 할 정도로 중남미에서 유명하다.

이번 멕시코 편에서 구 교수는 모교인 멕시코 국립대를 둘러본 뒤 청년시절 목동 생활을 한 적 있는 게레로 지방의 원주민 마을인 산타로사를 방문해 30여 년 전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촬영 동안 3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8.1 강진을 맞았는데, 이 지진으로 제자인 울산 출신 이경재(41) 씨가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기도 했다고 울산대는 설명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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