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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서관 14일 북페스티벌…아나바다 장터도 운영

송고시간2017-10-05 10:27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군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이다.

2015년에는 청와대 영문 홈페이지와 정부의 다국어 국가 안내 포털인 코리아넷에 도시와 농촌의 정보 격차를 좁히는 대표적인 도서관으로 소개됐다.

작은 영화관 등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 덕분에 이용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개관 첫해인 2014년 18만7천600여명이던 이용객이 2015년에는 24만8천800여명으로, 지난해에는 다시 29만4천3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 들어 지난 8월말까지 18만4천여명이 다녀갔다.

증평군립도서관이 오는 14∼15일 제2회 증평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열어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준다.

작가와의 만남, 옥상 작은 음악회, 어린이 영화 상영, 수수팥떡 동극단의 '도깨비 할멈' 공연, 책과 장난감, 옷을 싸게 살 수 있는 '아나바다(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자) 장터', 책 기증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린다.

증평 도서관 14일 북페스티벌…아나바다 장터도 운영 - 1

한지등 만들기, 꽃 액자 만들기, 도깨비 가면 만들기, 미니어처 집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도자기 채색 체험, 바느질 체험, 야생화 화분 만들기, 모의 투표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군립도서관은 아나바다 장터와 체험장에서 올린 수익금 전액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책을 기증하는 이들에게는 작은 기념품을 줄 방침이다.

이 도서관은 어린이 자료실과 전시홀, 종합자료실, 독서토론방, 디지털 자료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평생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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