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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정지원·김재준…거래소 이사장직 공모(종합)

송고시간2017-09-28 14:34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은 지원 의사 철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김성진 전 조달청장,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위원장 등이 한국거래소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사장 후보 선정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자 지원자들의 동의를 받아 공모 지원 사실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거래소는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이 지원 의사를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6일 후보 모집 마감 당시 총 14명이 이사장직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체 후보 14명 가운데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이철환 전 본부장 등 2명은 지원 의사를 철회했다.

남은 12명 가운데 이날 지원 사실을 공개한 김성진 전 청장, 김재준 위원장, 정지원 사장을 비롯해 총 9명의 지원 명단은 확인됐다.

앞서 최홍식 전 코스닥시장본부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류근성 전 애플투자증권 대표, 신용순 전 크레디트스위스은행 감사, 이동기 현 한국거래소 노조위원장, 유흥열 전 노조위원장 등 지원자는 며칠 전에 명단이 이미 공개됐다.

이밖에 공개된 명단에는 빠져있지만, 박상조 전 코스닥위원장 등도 도전장을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 11일 서류 심사, 같은 달 24일 면접심사 등을 거쳐 10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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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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