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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하노이서 한·베 음식문화축제…수교 25년 기념

송고시간2017-10-07 09:30

하노이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
하노이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하노이한인회(회장 고상구)는 오는 27∼29일(현지시간) 미딩 종합운동장 앞 광장에서 '2017 한·베트남 음식문화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주최로 올해 8번째 개최하는 이 축제는 한국 먹거리 소개와 함께 흥겨운 무대와 게임,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1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하노이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25년을 기념해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꾸밀 예정이다.

주최측은 120여 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보면서 무대와 중앙 광장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 양국 기업들의 신제품 전시와 식품 기업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등도 마련된다.

한류 스타 하하, 이광수 등은 현지 연예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한인회는 축제후 발생하는 수익금은 하노이 한민사회의 이름으로 베트남 불우시설에 기탁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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