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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언론인들 16∼20일 모국서 차세대 발전방안 논의

송고시간2017-10-06 15:3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김소영)는 오는 16∼20일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 등지에서 '2017 세계한인 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재외동포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한글신문을 발행하는 언론인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이비스 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고, 1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언론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하는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해 의견을 개진한다.

심포지엄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제위원장의·문철수 한국언론학회장 축사, 오준 전 유엔대사·김동엽 경남대 교수·유재웅 을지대 교수의 특강, 국내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학생 초청 해외진출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자체 가을 운동회를 열어 화합을 도모하고, 오후에는 '지구촌 골목뉴스 네트워크 제작과 공급', '한인언론 현재와 과제:국내 언론단체와의 업무협약', '1인 미디어 실무' 등의 강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19일과 20일에는 경기도 고양시를 방문해 현장 취재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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