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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의 꿈을 싣고…'KOICA 버스' 지방투어 나선다

송고시간2017-10-09 14:30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청년들에게 글로벌 진출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이른바 'KOICA 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버스는 오는 11월 6일 부산을 시작으로, 8일 전북 전주시의 전북대, 10일 인천시 인천대를 찾는다.

이 버스에는 학생들에게 KOICA를 통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줄 전문가들이 탑승한다. KOICA 신입 직원, 해외봉사자, 다자협력전문가, 홍보대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버스는 KOICA 해외봉사 참여 방법을 홍보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봉사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4개의 일대일 상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공적개발원조(ODA)와 KOICA에 대한 이해 제고의 하나로, 사진 및 UCC 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홍보 영상도 상영하는 동시에 각종 발간물도 진열해놓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원조의 날(11월 25일)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OICA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방 홍보를 강화해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신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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