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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냉전 이후 미국 패턴·신기수와 조선통신사의 시대


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냉전 이후 미국 패턴·신기수와 조선통신사의 시대

[신간]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1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박재용 지음.

과학저술가인 저자는 인간과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1장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생물학에서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은 세포로 평등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2장 '지구는 우주의 변방'과 4장 '우주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는 인간이 우주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인간의 세계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풀어나간다.

3장 '인간은 특별한가'에서는 지구 역사와 인류 문명사를 비교하면서 박물학의 어두운 그림자도 짚는다.

저자는 과학적 사고로 세상을 봐야 편견을 깨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뷔퐁과 같은 이들이 과학과 인문학의 영역을 넘나들었던 과학자이자 철학자였다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행성B. 376쪽.1만8천 원.

▲ 친환경 자동차의 최전선 = 다카네 히데유키 지음. 김정환 옮김. 류민 감수.

일본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자동차업계 화두인 친환경 자동차의 개요와 최신 정보를 소개한 책.

친환경 자동차의 정의와 종류부터 출발한 책은 각각의 친환경 자동차 구조까지 분석하면서 알차게 소개했다. 사진과 그림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한결 쉽다.

보누스. 200쪽. 1만3천 원.

[신간] 인문학도에게 권하는 나의 첫 번째 과학 공부 - 2

▲ 냉전 이후 미국 패권 = 이혜정 지음.

중앙대 이혜정 교수가 냉전 이후부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오늘날까지 미국 패권의 흐름을 정리한 책.

저자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안보라는 3가지 개념이 어떻게 긴장과 모순, 조화와 타협을 해왔는지를 통해 미국 패권을 살펴본다.

한울엠플러스. 304쪽. 2만9천 원.

▲ 신기수와 조선통신사의 시대 = 우에노 도시히코 지음. 이용화 옮김. 심규선 감수.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정유재란 이후 200여 년간 일본에 파견된 조선의 외교 사절을 뜻한다.

일본 교도통신 논설위원인 저자는 조선통신사 연구의 권위자인 재일 한인 사학자 신기수씨의 이야기를 고리로 삼아 한·일 교류사를 추적한다.

교토 태생인 신씨는 양국 역사·문화 교류에 헌신해왔으며 조선통신사의 발자취를 다룬 영화 '에도시대의 조선통신사'를 제작했다. 에도시대에는 쇄국으로 외국과 교류가 없었다고 기술했던 일본 교과서를 바꿔쓰게 하는 업적도 남겼다.

논형. 448쪽. 2만2천 원.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8 1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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