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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지키기 위해 또래가 나선다

송고시간2017-09-28 10:40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지키기 위해 또래가 나선다 - 1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전수미·이하 경기북부센터)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당에서 또래 청소년의 게임·도박문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 '청소년 G2(Game & Gambling) SOS 옹호단' 발대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 G2 SOS 옹호단'은 또래 청소년들의 게임이나 도박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초적인 상담을 진행해주거나, 학교 및 지역사회 내에서 게임과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소년이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사전에 도박문제에 대한 교육을 받은 청소년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전수미 센터장은 "G2 SOS 옹호단은 청소년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와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고, 또래의 고민을 들어주는 주체자로서 의미가 크다"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을지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문제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재활사업은 물론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도박문제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등을 무료로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 전문상담은 국번 없이 1336으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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