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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정책,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로 선정

송고시간2017-09-28 11:15

나도 오늘부턴 스마트폰 사진가
나도 오늘부턴 스마트폰 사진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지난 8월 30일 오후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법과 사진 보정하기' 체험교실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말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있다.
서부캠퍼스는 50+세대(50~64세)의 새로운 일과 삶을 도모하는 종합 교육, 지원 기관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8.3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의 '50+정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선정하는 공공부문 우수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22%를 차지하는 50∼64세가 그간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다고 보고 이들을 위해 특화한 50+정책을 펴고 있다.

작년 4월에는 시니어 세대가 그간의 삶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상담·교육·일자리 지원을 하는 '50+재단'을 열었다.

서울시는 50+정책이 고령사회에 대비한 사회·경제적 준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조율을 통한 정책 개발 측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OECD는 50+정책 외에도 캐나다 토론토·밴쿠버의 시민추천패널(Citizen Reference Panel), 미국 보스턴의 신 도시정비(New Urban Mechanic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순환경제, 스웨덴 예테보리의 지역 혁신 협력 등 6개 정책을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했다.

이들 사례를 담은 'OECD 공공부문 혁신사례집'은 올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콘퍼런스 '정부의 혁신: 새로운 평범함'에서 배포된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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