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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라"

송고시간2017-09-28 11:00

'대정부 5대 우선 요구' 기자회견

9월13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하는 민주노총
9월13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하는 민주노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노동 관련 법 전면 제·개정을 통해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고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을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고 28일 요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대정부 5대 우선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 특수고용·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3권 보장 및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 직접고용 정규직화 ▲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 철회 ▲ 전교조·공무원노조 법외노조 철회 및 해고자 복직 ▲ 장시간 노동근절 제도개선 및 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적용 ▲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등 5대 요구를 제시했다.

민주노총은 "이 같은 요구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분명한 입장과 구체적 실행계획이야말로 '노동 존중'이 빈 공약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면서 11월 12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기 전까지 정부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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