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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깨끗한나라, 식약처 발표 앞두고 강세

송고시간2017-09-28 09:18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차 전수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유해 생리대'로 지목됐던 '릴리안'의 생산업체 깨끗한나라[004540]가 이틀째 반등세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보다 2.99% 오른 4천140원에 거래 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는 5%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깨끗한나라는 '유해 생리대' 논란 이후 3천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전날 2.68%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올랐다.

깨끗한나라는 부작용 논란 이후 '릴리안' 전 제품의 생산을 중단하고 환불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릴리안에서 검출됐다고 하면서 인체에 정말 유해한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며 유해물질 방출시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해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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