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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미국서 잇단 호평…"최고 성능·화질"

송고시간2017-09-28 09:04

포브스·디스플레이메이트 등 찬사 잇따라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 QLED TV가 미국의 전문가 그룹과 유력 경제 전문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8일 "QLED TV가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인 '디스플레이메이트'와 경제전문지 '포브스'로부터 실제 TV 시청 환경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TV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65인치 삼성 Q9 QLED TV'에 대한 별도의 평가 리포트를 통해 "대다수 소비자가 실험실 환경과 같이 어두운 장소에서 TV를 시청하지는 않는다"면서 삼성 QLED TV의 경우 주위가 밝은 거실 등에서도 탁월한 색상과 화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TV 시청 공간의 밝기를 5단계로 설정해 진행된 실험 결과를 소개하면서 "삼성 QLED TV가 LCD, 올레드(OLED)를 포함해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미국 유력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도 최근 'QLED는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라는 별도 칼럼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퀀텀닷을 적용한 TV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 출시한 QLED TV는 메탈을 적용한 새로운 퀀텀닷 기술로 한단계 더 화질의 진화를 이뤘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QLED TV의 장점으로 번인(Burn-in·잔상) 문제가 없다는 점을 꼽으면서 초고화질 기술인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영상 구현에 유리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포브스는 "퀀텀닷 소재 자체의 특성으로 높은 화질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모가 적을 뿐 아니라 주변 조도가 상당히 높은 곳에서도 명암비, 밝기, 색 표현 등에 있어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수한 디스플레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QLED TV Q9 모델
삼성 QLED TV Q9 모델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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