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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하려고"…편의점 강도 행각 30대 구속

송고시간2017-09-28 10:00

(안양=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에게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이모(33)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범행 장면 CCTV
범행 장면 CCTV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이씨는 지난 26일 오전 5시 45분께 안양시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종업원 A(18)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30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씨는 범행 5분 뒤 600m가량 떨어진 또 다른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종업원 B(27)씨를 위협하다 손가락에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다친 B씨가 편의점 밖으로 달아나면서 이씨의 두 번째 강도 행각은 미수에 그쳤다.

그는 새벽 시간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을 노려 오토바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범행 6시간 만에 안양시 자신의 집에 있던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벌기 범행했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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