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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더블유게임즈, 美소셜카지노사 인수 효과 기대"

송고시간2017-09-28 08:30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8일 더블유게임즈[192080]가 최근 인수한 미국 소셜카지노 개발사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의 정상화로 향후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4천원을 유지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72억원,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각각 전 분기 대비 74.6%와 3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6월 완료된 DDI 실적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 DDI의 비용 감축과 매출 회복 등에 따라 더블유게임즈가 누리는 인수 효과가 더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DDI가 마케팅 비용 감축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으며 연말부터는 아웃소싱 비용과 서버 사용료 등 운영비용도 줄어들 것"이라며 "올해 2분기 15% 수준인 DDI의 영업이익률은 내년에 36%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DDI의 매출액은 운영상 문제가 불거지기 전인 2015년의 80∼85% 수준으로 향후 정상화가 관건"이라며 "신규 게임 성과도 긍정적이어서 중장기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더블유게임즈 주가가 급등락했으나 기초여건(펀더멘털) 상의 문제는 없다.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이고 신작 출시와 아시아 진출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더블유게임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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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제공]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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