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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음…"내일부터 기온 뚝"

송고시간2017-09-28 06:30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목요일인 28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15.2도, 진안 15.4도, 임실 15.8도, 순창 16.4도, 완주 16.8도, 전주 18.4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2∼25도 사이에 머무르겠다.

찬 공기가 남하한 탓에 29일 오전부터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이 3∼4도 하락하겠고,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다 내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겠다"며 "가벼운 외투를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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