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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국회의장회의' 터키서 개최…丁의장, 1세션 주재

송고시간2017-09-28 07:30

(이스탄불=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한국을 비롯한 중견 5개국 협의체 '믹타(MIKTA)'의 국회의장 회의가 28일 오전(현지시간)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로'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믹타는 지난 2013년 9월 한국의 주도 아래 결성된 협의체로, 한국·호주·터키·멕시코·인도네시아 등 5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모두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5개국 대표들은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토론에 나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지속가능발전 간 연계'라는 주제의 첫 번째 세션의 진행을 맡았다.

정 의장은 1세션 기조연설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은 상호 간 차이보다는 공통점에 기반해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할 계획이다.

각국 국회 수장들은 이 밖에도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이주자와 난민의 역할 ▲ 평화, 안보 및 테러리즘 척결 ▲ 포용적 발전과 혁신 ▲ 저비용 청정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제고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회의 폐막 후 터키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정세균 의장, 우즈베크 하원의장과 면담
정세균 의장, 우즈베크 하원의장과 면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25일 오전 우즈베크 하원에서 이스마일로프 하원의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연합뉴스]
jieunlee@yna.co.kr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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