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고속도로서 트레일러에 불…4시간 만에 차량 소통(종합)

송고시간2017-09-28 06:15

(익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7일 오후 11시 26분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익산 분기점 인근에서 25t 트레일러가 전복돼 불이 났다.

사고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사고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출동한 소방당국이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지만, 이 사고로 운전자 A(50)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t 트럭과 부딪힌 트레일러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사고 충격으로 하행선 도로로 이탈했다.

이후 강철 코일을 싣고 있던 트레일러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차량이 일부 차로로 통행하거나 우회했고 4시간여 만에 차량 소통이 재개됐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트레일러에서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며 "도로에서 트레일러를 치우고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기까지 다소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d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