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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바로티, 발목 부상으로 5주 진단…개막전 불발

송고시간2017-09-27 18:05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아르파드 바로티.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아르파드 바로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외국인 라이트 아르바드 바로티(26)가 부상을 당해 2017-2018 V리그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천안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일본 산토리와 평가전을 했다.

경기 중 바로티는 공을 밟아 오른발목을 다쳤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5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도드람 2017-2018 V리그는 14일 개막한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대한항공과 개막전을 치른다.

현 상태로는 바로티의 개막전 출전이 불가능해 보인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확실한 레프트 자원을 발견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라이트 바로티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까지 라이트로 활약한 문성민을 레프트로 옮기는 구상도 했다.

하지만 바로티가 부상으로 빠지는 기간에는 다른 그림을 그려야 한다.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이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큰 고민에 빠졌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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