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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물든 평화의 섬 제주…한중 교류전 개막

송고시간2017-09-27 18:02

박신양 등 참여작가 직접 작품 소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과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한 한·중 예술인 교류전이 27일 제주에서 개막했다.

작품 설명하는 배우 박신양
작품 설명하는 배우 박신양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7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한·중 차세대 대가 예술인 교류전 개막식 행사에서 배우 박신양씨가 자신의 작품 'Bluestone'을 내빈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17.9.27
bjc@yna.co.kr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와 아시아예술경영협회는 이날 오후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한·중 차세대 대가 예술인 교류전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 전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전시에 참여한 양국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전시 작품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돼 작가와 관람객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초대작가로 배우 박신양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연기와 미술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자리를 함께한 많은 분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대작(50∼300호) 15점이 전시됐다.

한국에서는 중앙대 이길우·양태근 교수, 덕성여대 임택 교수, 서울대 신하순 교수, 가천대 김근중 교사, 제주 출신 고광표 작가 등이 참가했다.

중국에서는 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우밍중, 펑정지에 작가와 세계 예술영화감독 10인에 선정된 쥐안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는 주진화와 펑정첸 등이 참여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자연, 선, 색, 인간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한·중 예술인 교류전은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한·중 차세대 대가 예술인 교류전 개막
한·중 차세대 대가 예술인 교류전 개막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7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한·중 차세대 대가 예술인 교류전에서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배우 박신양씨, 참여작가 등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7.9.27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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