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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추석 연휴 병원·약국 응급진료체계 가동

송고시간2017-09-27 18:03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 연휴에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과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와 시·군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실제 운영 현황을 매일 점검한다.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등 재난거점병원에 지역 재난 현장출동 의료팀을 대기하도록 해 연휴 기간에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연휴에 도내 응급의료기관 38곳과 종합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평소처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해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권역별로 지정한다. 일자별 진료기관과 시간을 포함한 안내문을 배포해 응급진료와 관련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방침이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안전 상비의약품은 편의점에서 24시간 판매하는 점도 홍보한다.

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종합방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도와 시·군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홈페이지,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 앱에서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무인 민원발급기 운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 연휴에도 민원인 불편이 없도록 무인 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무인 발급기는 창원시내 119대를 비롯해 모두 367대가 설치돼 있다.

무인 발급기에서 제공하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모두 79종에 이른다.

도는 긴 추석 연휴에 긴급하게 증명서 발급이 필요할 때 애로사항이 없도록 무인 발급기 작동상태를 점검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망 서비스인 '정부24(intra.gov.kr)'를 이용하면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24시간 필요한 민원서류 120여 종을 신청·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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